롯데百 김포공항점 6월 아시아 최초 ‘쥬라기 월드 특별전’
올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 유아동 매출 구성비 높은 김포공항점 “1년간 전시회 관람객 100~120만명 예상”

롯데백화점이 오는 6월 김포공항점에 아시아 최초로 ‘쥬라기 월드 특별전’을 개최한다.

해당 전시회는 지난 2015년 개봉한 ‘쥬라기 월드(2015년 개봉 영화)’에 나온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. 롯데백화점이 종합 콘텐츠 기업 브랜드 ‘아키텍츠’ 그리고 글로벌 전시 전문 회사 ‘시티네온’과 함께 기획했다. 전시는 1년간 진행된다.

약 2,644㎡(800평) 규모의 전시장에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로봇 공룡 7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‘애니메트로닉스(로봇공룡)’도 전시된다. .

롯데백화점은 연 평균 3,0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보유한 김포공항점에 이번 전시회를 유치하면서 기존 미국·호주·프랑스·스페인 방문객보다 더욱 많은 고객 수인 100~120만명(1년 기준) 가량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
이주현 쥬라기 프로젝트 팀장은 “해외 우수 전시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해 공룡로봇, 체험존, 굿즈샵 등 다양한 공룡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”이라며 “향후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살려 고객의 발걸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안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/변수연기자 diver@sedail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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