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'쥬라기 월드' 특별전 개최
롯데백화점이 오는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김포공항점에서 '쥬라기 월드 특별전'을 연다고 21일 밝혔다.

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유니버셜사 보유 콘텐츠인 '쥬라기 월드'에 나온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. 영화 쥬라기 월드 주인공이 겪은 에피소드와 동일한 설정을 적용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리얼한 공룡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 롯데백화점은 종합 콘텐츠 기업 브랜드 '아키텍츠', 글로벌 전시 전문 회사 '시티네온'과 함께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.

약 800평 규모의 김포공항 전시장에는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로봇 공룡 7점이 전시될 예정이다.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'애니메트로닉스'(애니메이션+일렉트로닉스)를 활용해 단순 전시 인형이 아닌 실제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공룡들을 전시할 계획이다.

롯데백화점은 연 평균 방문객이 3000만명 이상 되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이번 전시회를 유치하면서 100만~120만명(1년 기준) 가량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.

롯데백화점 관계자는 "해외 우수 전시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해 공룡로봇, 체험존, 굿즈샵 등 다양한 공룡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"이라고 했다.

조선비즈 심민관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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